진격의 거인은 가상 세계의 판타지 만화다. 하지만 시작부터 결말까지 씁쓸한 이야기가 전개되는 부분이 정말 현실적인데. 이것은 리바이 병장의 결말을 통해서도 느낄 수 있다.
리바이 병장의 결말 스포일러
리바이는 진격의 거인 이야기 진행에 따라 주인공 기수 104기 인물들과도 정이 붙는다. 그럼에도 진짜 마음이 가까웠던 것은 엘빈과 한지인 것을 알 수 있는데.
인류의 미래를 싸운 결과 그 끝이 해피엔딩은 아니다. 엘빈은 자신이 원하는 진실을 알기 전에 사망했고 한지도 홀로 싸우다 사망했다. 그래서 리바이는 결국 혼자가 된 셈이다.
오랜 싸움 끝에 남는 것은 무엇일까. 리바이는 하반신 부상으로 남은 생을 휠체어를 타고 살게되었다. 그리고 결국에는 자신의 고향에 발을 들일 수 없는 처지가 됐다.
가장 강하고 우수한 전사였던 리바이의 결말이 이렇게 씁쓸하다는 점이 굉장히 현실적이지 않은가. 우수한 사람이던 그렇지 않던 싸움이 끝난 후에는 상처가 남는 다는 것. 이런 점이 진격의 거인이라는 만화가 오래 기억되게 만드는 요인이다.
리바이의 주변 인물들
리바이는 땅울림을 막은 영웅 중 한명이지만 파라디섬으로 돌아갈 수 없는 처지가 되었다. 그리고 팔코, 가비, 옐레나와 같이 생활하게 된다. 마지막이 씁쓸하긴 하지만 그래도 리바이의 처지를 알고 있는 사람이 조금이나마 있다는게 다행이다.
아커만의 힘이 사라졌다
아커만 일족의 힘은 거인의 존재로 있는 것이다. 그래서 세상에서 거인이 사라지면서 아커만의 힘도 없어졌다고 한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