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디아블로2 악마술사 DLC는 관심도 많이 받았지만 공포의 영역, 전령 관련해서 논란이 많았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는 이거 진짜 어렵고 시간 많이 걸리겠다는 생각이었는데요.
특히나 전령이 나타나는 확률이 낮고 파괴참 드랍률이 1인방에서 낮다는 점이 있었죠. 그런데 래더 14에서는 새로워진 파괴참을 얻는 것이 쉬워질 것 같습니다.
정확한 드랍률이 어떻게 변경될지는 몰라도 어쩌면 구 파괴참보다 얻기 편할 수 있을것 같네요.
새로워진 파괴참 관련해서 주요 변경점은 다음과 같은데요.
- 지옥의 모든 몬스터들이 파괴참을 드랍 가능, 공포의 영역 무관
- 전령 출현 확률이 공포의 영역 몬스터 사냥마다 올라감
- 파괴참 드랍 확률이 전령 2단계부터 높아짐 - 래더13기준 4단계처럼
- 전령이 파괴참을 드랍하지 않을 시 목걸이나 다른 참 드랍함
중요한 것은 기드참처럼 파괴참을 얻을 수단이 많아졌다는 겁니다. 그러면서도 전령을 굳이 사냥해야할 이유를 만들기 위해 전령 드랍을 더 좋게 만든 것 같네요.
전령이 무조건 목걸이나 부적 중 하나는 드랍되게 만들면 의외로 공포의 영역 사냥이 좋아질 수 있을 것같습니다. 적어도 기술참이나 마라, 대군주를 얻을 가능성이 조금은 더 높아진 거니까요.
물론 테스트 진행시 변경사항이 저렇다는 것이고 실제 래더14 적용은 어떻게될지 확정된 것이 아닌 걸로 보입니다.
우버바바 조각상
개인적으로 이번 시즌에 적응하면서 까다로웠던 것은 조각상인데요. 공포의 영역에서 액트 보스를 잡으면 조각상을 주는데 이게 생각보다 힘들거든요. 보스 잡는게 어려운게 아니고 공포의 영역 시간에 맞춰서 게임 하는게 어려워요.
제가 디아블로를 잡고 얻은 조각상은 피스트딘 키우면서 얻은 두개가 전부이고 이후에는 제가 게임할 때 한번도 혼돈의 성역이 공포의 영역으로 바뀐걸 못 봤어요.
하지만 이제 조각상이 평소 액트 보스들에게서도 드랍될 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유니크 주얼이 더 흔해지겠네요.
우버바바를 직접 잡아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난이도 자체가 어려운 것은 아니고 유니크 주얼은 두 종류 중 하나를 랜덤으로 받는 시스템이거든요. 물론 주얼 내에서도 스탯이 변경되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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