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2에서 새로 등장한 파괴참은 전령이라는 특수한 몬스터를 잡아야 먹을 수 있는데요. 전령이라는 몬스터는 챔피언이나 유니크 몬스터들을 잡으면 일정 확률로 등장합니다.
매찬과 관계없이 4단계, 5단계 전령은 따로 파괴참 드랍 확률이 있는데요. 전령을 5단계 까지 만드는 과정도 꽤 오래걸리기 때문에 파괴참 파밍이 많이 어렵습니다.
디아2 파괴참 파밍
액트5를 클리어하면 랜덤하게 특정 지역이 공포의 영역으로 변하는데요. 공포의 영역에서 몬스터를 잡아야 전령이 나옵니다.
그래서 공포의 영역이 아닌 곳에서 몬스터를 잡으면 안됩니다. 모으기 어렵지만 세계석 조각을 활용해서 파괴참을 파밍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파괴참 파밍 루틴
- 세계석으로 특정 액트를 공포의 영역으로 만든다.
- 전령 단계를 5단계까지 만든다.
- 5단계 전령을 계속 파밍한다.
가능하다면 파괴참을 파밍하는 날을 정해서 세계석 다섯개를 전부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방을 한번 나갔다 다시 만들면 전령 단계가 초기화 됩니다.
한번 전령을 5단계 까지 만들면 이후 나오는 전령들도 모두 5단계 공포의 전령으로 나옵니다.
전령 5단계 작업과 파밍 시간
파괴참 파밍은 지옥 난이도를 갓 졸업한 캐릭터로는 어렵습니다. 전령 몬스터 자체가 기존 몬스터보다 훨씬 강한데 마지막 5단계는 정말 잡기 힘듭니다.
콜투암스로 체력 통을 키운 용병도 제대로 못버티고 죽더라구요.
전령 5단계까지 만드는데 짧으면 2시간 정도 걸리는데요. 문제는 5단계 전령이 파괴참을 드랍할 가능성도 상당히 낮아요.
- 1인방 기준 파괴참 드랍률 1/238
- 8인방 기준 파괴참 드랍률 1/60
인원수가 많을 수록 전령도 그 만큼 잡기 힘들겠죠. 그렇다고 하더라도 여럿이서 같이 진행하면 그 만큼 전령이 나오는 시간이 빨라지기 때문에 효율적입니다.
전령이 등장하면 전령의 분노를 샀다는 메시지가 나오는데요. 동시에 이상한 괴물의 괴성이 들리니 놓치지는 않을거에요.
그리고 지역을 이동하다 보면 00에서 전령이 쫓고 있다는 메시지가 나옵니다. 한번 전령의 등장 메시지가 나오면 다른 몬스터들은 잡지 말고 전령을 먼저 찾아주세요.
전령이 없는 지역에서 다른 몬스터들을 잡으면 그만큼 추가로 전령을 불러낼 확률이 낮아져서 안좋습니다.
전령에게서 유니크 거대 부적이 드랍 되었다면 파괴참입니다. 잠복하는 0000 이라고 나오는데 큐빙을 해서 새로워진 0000라고 만들어야 쓸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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