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월에 맥북 네오가 새로 출시 되었는데요. 우리나라 기준으로 99만원부터 시작하는 가격입니다. 작년 맥북에어13이 159만원이었는데 M5로 올라가면서 179만원이 되었구요.
맥북 네오가 새로운 저가 모델로 출시된 것인데 과연 99만원의 가치가 있을까요? 맥북에어와 비교했을 때 어떤 느낌일까요?
맥북 네오 vs 맥북 에어
저는 지금 윈도우와 맥북 둘다 사용 중인데요. 맥북은 맥북에어 m4를 사용 중이에요. 맥북 네오에 대해서 짧게 결론부터 말하면요.
겉보기로 봐서는 색깔 외에는 맥북에어와 차이를 느끼기 어렵습니다. 그 만큼 맥북 네오가 노트북으로서 완성도가 상당히 높은 제품이에요.
직접 놓고 보면 맥북에어13인치 보다 약간 크기가 작죠. 하지만 네오의 화면이 저가 노트북이라는 느낌이 전혀 안들어요. 화면의 품질은 거의 맥북에어와 유사한 상태로 출시된 제품입니다.
맥북 네오의 외관 고급스러운 느낌은 여전하다
사진이나 영상으로 봐서는 전달되기 어렵지만 실제로 맥북을 보고 만저보면 고급진 느낌이 확실해요. 일반적인 성능 좋은 150만원 넘는 윈도우 노트북들도 실제 외관은 그저 그런데요.
다른 노트북 보다가 맥북을 보면 고급진 느낌이 확실합니다. 그런데 맥북 네오는 저가형 모델인데 그 프리미엄스러운 느낌이 살아있어요.
OTT, 유튜브 시청 용으로 맥북 네오 어떨까
제가 사용하는 맥북에어 13인치 보다 살짝 작은 사이즈인데요. 화면 크기는 정 13인치(에어가 13보다 살짝 큼) 디스플레이 품질도 살짝 떨어지는 편이지 영화보거나 할때 체감되는 수준은 아니에요.
결론은 맥북 네오는 넷플릭스 보기에 딱 좋은 화면을 갖고 있어요.
개인적으로 맥북에어 화면 쓰다가 제 메인 모니터 보면 약간 별로다 싶은데요. 맥북 네오가 거의 에어급 디스플레이라 저가형 치고 정말 좋을 것 같네요.
맥북 네오 성능이 관건인데
맥북 네오와 맥북 에어는 외관상 품질 차이가 크게 안나는데요. 문제는 그 내부의 성능입니다. 맥북 에어는 M5칩이 사용되고 맥북에어는 A18Pro 칩인데요. 아시겠지만 A18이라는 것은 아이폰에 사용되던 칩이에요.
그렇다고 해서 A18Pro가 안좋다는 건 아니에요. 간단한 영상편집이나 게임도 충분히 돌아가는 칩이에요. 그런데 그 정도일 뿐이지 고사양 성능을 기대할수 없다는 이야기에요.
정말 맥북 네오는 학생이 일상적으로 사용하기에 좋은 노트북 딱 거기까지입니다.
기존 아이폰 유저라면 추천
어찌 되었던 간에 아이폰과 맥북은 연결성 자체가 좋으니까 이번 기회에 맥북 하나 장만하는 것도 좋죠. 저도 맥북 네오가 올해 출시된다는 것을 미리 알았으면 맥북에어를 굳이 사지는 않았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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